일단 퍼시픽수트라 호텔 주변을 돌아보고 난 후, 내부 셔틀버스를 타고 마젤란리조트를 돌아볼 계획으로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셔틀버스는 호텔입구 쪽 직원이나 안내데스크 쪽에 얘기하면 불러다 주는 것 같습니다.. 거의 금방 오기 때문에 이동하기 편합니다~ 호텔 로비보다 한층 아래층으로 엘베를 타고 나오면 수영장 쪽으로 연결이 되는데요, 나가면서 바라본 호텔 모습입니다. 작은 연못도 있구요.. 호텔수영장 모습입니다.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바닷가와 가깝게 붙어있어 바다를 보며 수영할 수 있겠네요~ 수영장 근처에서 하늘을 보니.. 석양은 오늘도 힘들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호텔수영장 옆에는 브리즈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요, 금요일 밤이었나..그때는 바베큐 파티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. 저희가 간 날..